Title: Check lists for society journal editors to add their journals to indexing databases
Author: Sun Huh (1958 -)
Manuscript Editor: Jae Hwa Chang, InfoLumi Co., Seongnam, Republic of Korea
Designer: Eun Mi Jeong, M2Community Co., Seoul, Republic of Korea
XML engineer: Yoonsang Cho, M2Community Co., Seoul, Republic of Korea
Published by XMLArchive, Chuncheon, Republic of Korea
Printed and bound in Korea on March 26, 2019 (1st ed.)
© 2019 XMLARCHIVE, Chuncheon, Republic of Korea
Whole content of this book is freely available from: http://xmlarchive.kr
A Cataloging in Publication (CIP) of National Library of Republic of Korea for this title is available from Bibliographic Information Distribution System (http://seoji.nl.go.kr) as well as the Korean Library Information System Network (http://www.nl.go.kr/kolisnet/), National Library of Korea (CIP2019009356).
CIP
Check lists for society journal editors to add their journals to indexing databases /author: Sun Huh
Chuncheon (KR): XMLArchive, 2019 p.49; cm
ISBN 979-11-966449-0-1 93020
1.Scientific literature-indexing
2.Scientific-periodicals-indexing
024.45-KDC5
CIP2019009356
https://doi.org/10.5082/checklist.2019.3.21
Amount of print copies: 500
This book is printed on acid-free paper.
목적과 범위(aims and scope)
학회지를 국제 색인데이터베이스에 등재시키는 데 도움을 주도록 기획한 점검표를 모은 단행본이다.
예상 독자(reader)
학회 임원, 회원, 편집위원, 윤리위원 등 과학 분야 학회지 운영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대상이다.
독해 수준(level of content)
주로 학회 회원이나 직원, 학술지 관련 회사 직원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한계(limitation)
독창성 있는 창작물이 아니라 전문가의 경험과 지식에 바탕을 두고 또한 일부 공개된 내용을 정리하여 기술한 내용이다.
활용(use)
내용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reative Commons Attribution license)에 따라 누구든지 제한 없이 원전을 밝히고 어느 목적으로나 활용할 수 있다. 원전은 이 단행본이 아니라 가능한 한 이 단행본에서 밝힌 원전을 밝히는 것을 권장한다.
예상 독해 시간(expected time for comprehension)
최소 30분 최대 2시간
이해관계(conflict of interest)
여기 기술한 상업회사는 저자가 알고 있는 수준에서 나열한 것이므로 다른 정보가 있다고 하여 그 정보를 기술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책임을 물을 수 없고, 이 책에 나오는 어느 상업회사와도 저술에 관련하여 대가를 받은 것이 없으며 이해관계가 없다.
책임면제(disclaimer)
책임(liability): 기록에 대하여 발행인이나 편집인, 저자 모두 어떤 법적 책임도 지지 않는다. 또한 기록의 정밀성, 완벽성과 정보의 효용도에 대하여 보장하지 않는다.
사생활/비밀보장 정책(privacy/confidentiality policy): 개인정보는 한국 정부의 사생활보호법에 의하여 보호받으며 어떠한 개인 정보도 수집할 수 없다. 개인 정보를 영리 사업이나 범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대한민국 법률에 의하여 금지된다.
승인(endorsement): 어떠한 상품도 권장하지 않는다. 여기에 기술한 의견은 상품의 광고나 승인에 활용할 수 없다.
정보의 정확성(accuracy of information): 정보는 계속 진화하므로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하여 2019년도 1월 말까지 정보를 수집한 것이다.
책임면제(disclaimer): 이 단행본은 학회 등 비영리단체에서 비영리 목적으로 학회지 편집과 발행에 관여하는 전문가를 위하여 발행한 것이다. 이 내용에 따라 학회지를 발행하였어도 다양한 국제 색인데이터베이스에서 색인 여부는 전적으로 해당 기관에서 결정하는 것이고, 색인되지 않았다고 이 단행본의 발행인이나 저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모든 내용에 대하여 어떠한 법적인 책임도 발행인, 저자 등 관련자가 지지 않으므로 독자는 이런 것을 전제로 읽어야 한다. 이 단행본에 기술한 어떤 내용도 정치적인 목적이나 법적 분쟁에 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한다. 이 단행본을 읽을 때는 이런 책임면제 조항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런 전제에 동의하지 않으면 더 이상 읽을 수 없으며 읽지 말아야 한다.
광고(advertisement): 이 단행본에서 언급한 상업회사는 광고 목적이 아니라 단지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이다.
저자 소개
허선
1958년 서울 출생이며, 1982년 2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8년 2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기생충학 전공으로 석사학위 취득하고, 1990년 2월 같은 대학원에서 같은 전공으로 박사학위 취득하였다. 1988년 3월부터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교실에서 전임교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주요 경력으로 1996년 3월부터 2011년 3월까지 15년간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정보관리위원회 간사 또는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국내에서 최초로 데이터베이스에 XML을 도입하여, KoreaMed, KoMCI, KoreaMed Synapse, Korea Medical Journal Information 등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운영을 주관하였다. 2006년도 PMC XML을 국내 최초로 제작하여 보급하고 이후 2019년도 우리나라 학술지 117종이 PubMed Central에 등재되는 바탕을 마련하였다. 2009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학술지 국제화 사업에 참여하여, 수십 종을 SCIE, Scopus에 등재시키는 성과를 내었다. 2011년부터 한국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훈련 과정 개발과 원고편집인자격증 제도 확립에 참여하였다.
2005년부터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발행하는 기관지 Journal of Educational Evaluation for Health Professions 편집을 맡고 있으며 이외 20종 이상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자원 봉사하고 있다. 2017년부터 Directory of Open Access Journal (DOAJ) 명예대사로 초빙을 받아 open access로 발행하는 국내 학술지 DOAJ 등록을 권장하여 국제적으로 open access 학술지로 인정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상세한 업적과 경력은 ORCID (http://orcid.org/0000-0002-8559-8640), ResearchID (http://www.researcherid.com/rid/A-3068-20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 관심 분야는 인체 기생충 draft genome 분석, 의학교육학 분야에 문항반응이론 등 측정평가이론 도입과 computerized adaptive testing 국가시험에 도입, 학회지 색인데이터베이스 등재 등이다.
머리말
우리나라 학회지 편집인이 가장 바라는 것은 국내외 색인데이터베이스 등재이다. 즉, 색인데이터베이스 등재가 가장 어려운 점이고 또한 어떻게 하여야 등재가 가능한지를 알고 싶어 한다. 어느 학회든지 편집인에게 바라는 점이 색인데이터베이스 등재인 것이 현실이다. 즉 국문지이면 KCI 등재, 영문지이면 Scopus, Web of Science 등 국제 색인데이터베이스 등재이다. 이런 현실을 반영하여 그동안 한국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나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워크숍이나 개별 학회지 자문에서 다양한 내용을 발표하였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교재나 여러 학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정리하여 편집인이 흥미를 가지고 살펴보아야 할 점검표를 제작하였다. 데이터베이스 등재에 직접 필요한 내용 뿐 아니라 준비하여야 할 학회지 편집과 발행에 대한 기본 사항을 정리하였으므로 하나씩 점검하면서 학회지를 발전시켜 나가면 충분하다. 이 내용은 공개된 것과 그동안 여러 학회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정리한 것이다. 즉 여러 학회의 도움 없으면 얻을 수 없는 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편집인은 학문 사회에서 그 어느 누구보다도 존경받고 우대 받아야 마땅하다. 학회지 발전을 위하여 학회지에 헌신하며 불철주야 애쓰는 학문 세계 문지기(gate keeper)인 편집인에게 이 단행본이 도움된다면 행복하다.
우리나라 편집인이 등재를 고려하여야 할 국제 색인데이터베이스는 표 1과 같다.
색인데이터베이스 | 운영기관 | 분야 | URL |
---|---|---|---|
Biosis Citation Index (Biosis Previews) | Clarivate Analytics | 생물 | https://clarivate.libguides.com/webofscienceplatform/bci |
SCIE (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 Clarivate Analytics | 과학 | https://www.webofknowledge.com |
SSCI (Social Science Citation Index) | Clarivate Analytics | 사회과학 | https://www.webofknowledge.com |
A&HCI (Arts & Humanity Citation Index) | Clarivate Analytics | 인문예술학 | https://www.webofknowledge.com |
ESCI (Emerging Science Citation Index) | Clarivate Analytics | 전 분야 | https://www.webofknowledge.com |
Zoological Record | Clarivate Analytics | 동물학 | https://clarivate.libguides.com/webofscienceplatform/zr |
Crossref Metadata | Crossref | 전 분야 | https://search.crossref.org |
CINAHL | EBSCO | 간호, 보건의료 | https://www.ebscohost.com/nursing/products/cinahl-databases/cinahl-complete |
Engineering Village | Elsevier | 공학 | https://www.engineeringvillage.com |
Scopus | Elsevier | 전 분야 | https://www.scopus.com |
EMBASE | Elsevier | 의학과 생명과학 | https://www.embase.com |
PubMed | 미국 National Center of Biological Information | 의학과 생명과학 | https://www.ncbi.nlm.nih.gov/pubmed/ |
PubMed Central | 미국 National Center of Biological Information | 의학과 생명과학 | https://www.ncbi.nlm.nih.gov/pmc/ |
MEDLINE | 미국 National Center of Biological Information | 의학과 생명과학 | https://www.nlm.nih.gov/bsd/medline.html |
Agricola | 미국 농림부 | 농수산학 | https://agricola.nal.usda.gov/ |
CAS (Chemical Abstracts Service) | 미국 화학회 | 화학 | https://www.cas.org |
ERIC | 미국교육부교육학연구소 | 교육학 | https://eric.ed.gov |
PsycINFO | 미국심리학회 | 심리학 | https://www.apa.org/pubs/databases/psycinfo |
DOAJ (Directory of Open Access Journals) | Sweden Lund University | 전 분야 | https://doaj.org |
http://mjl.clarivate.com/journal-submission/에서 등재 신청한다. SCIE 등재 신청화면과 같다. 별도의 평가기준은 나와 있지 않고 생물학 학술지이면 등재 시킨다.
인쇄본으로 심사를 받고 싶으면 아래 주소로 보낸다
Clarivate Analytics
ATTN: Publication Processing
1500 Spring Garden Street
Fourth Floor
Philadelphia, PA 19130 USA
특별히 기술한 등재 기준은 없으나 Clarivate Analytics가 운영하는 데이터베이스 등재에 아래와 같은 최소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
http://mjl.clarivate.com/journal-submission/에서 등재 신청한다. 평가 신청할 때 준비 항목은 다음과 같다. 이 가운데 A&HCI는 인용도를 높게 가중치를 두지 않는다. 이 항목에서 제시한 값은 연간 논문 수를 제외하고는 절대값이 아니라 추정한 값이다. Clarivate에서는 절대값을 제시하지 않는다.
ESCI (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 등재 신청은 별도로 하는 것이 아니라 SCIE, SSCI, A&HCI 등재 신청을 하여 바로 등재가 안 되더라도 우선 ESCI에 등재 시키고 이후 학술지 발행을 관찰하여 SCIE, SSCI, A&HCI에 등재시킨다. 아래와 같은 평가 항목을 보므로 학술지로서 기본을 갖추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특별히 평가기준을 기술한 것이 없고 동물학 분야인지 점검한다. Biosis Previews 등재 신청하는 화면과 동일한 곳에서 신청하고 최소 기준도 Biosis Previews와 같다.
이것은 별도의 평가기준이나 신청하는 장소가 있는 것이 아니라 DOI를 Crossref에 기탁하면서 초록과 참고문헌을 포함하여 기탁하면 Crossref Metadata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 가능하다. 즉, XML 작업을 어느 수준까지 하여 기탁하는 지에 달려 있다.
CINAHL (Cumulative Index to Nursing and Allied Health Literature)에 등재 신청은 https://www.ebsco.com/publisher-support/contact에서 웹폼으로 할 수 있다. 별도의 평 가기준을 기술한 내용은 없이 간호학, 보건학 분야이면 심사 후 등재시킨다. Open access 학술 지도 이곳에 원문 제공을 할 수 있고 수익이 나면 발행처에 수익금도 배분한다. 원문을 제공하지 않아도 무방하나, EBSCO는 전 세계 도서관에 가장 많이 들어간 aggregate이므로 EBSCO 플랫 폼으로 전 세계에서 우리 학술지를 검색하고 원문도 볼 수 있게 하면 인용 받을 때 유리할 것이 다. 아래와 같은 항목을 준비하였다가 기술한다.
Engineering Village는 아래와 같은 공학 분야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다.
* Ei Compendex
* Inspec - IET
* GEOBASE
* GeoRef - AGI
* US Patent - USPTO & EU Patents - EPO
* NTIS
* EnCompassLIT & EnCompassPAT
* Paperchem
* CBNB
* Chimica
공학 분야 학술지는 Ei Compendex에 등재되어 Engineering Village에서 검색된다. http://suggestor.ei.engineeringvillage.com에서 등재 신청한다. 표 7과 같이 설명이 나오므로 기본 요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지 점검 후 신청하고, 신청 후 심사가 최대 1년이 걸릴 수 있으므로 기다린다. 이후 질문은 titlesuggestion@engineeringvillage.com에 할 수 있다. 국문지로도 충분히 신청 가능하다.
등재 신청은 https://suggestor.step.scopus.com/suggestTitle/step1.cfm에서 할 수 있다.
Scopus 등재 신청 전 아래 최소 구비 요건을 점검하여야 한다.
번호 | 요건 |
---|---|
1 | 전문가 심사를 하고 심사 과정을 밝혀야 한다(예: single blind review 여부). |
2 | 간기를 맞추어 발행하고, ISSN을 갖추어야 한다. |
3 | 영문 초록, 서지 사항이 있어야 한다. |
4 | 참고문헌은 로마자로 기술하여야 한다. |
5 | 출판윤리와 위반에 대한 정책이 있어야 한다(학술출판 업무지침 제 3판a)에 따라 기술하면 충분하다). |
신청 이후 절차는 아래와 같다(그림 1).
1. Scopus 팀에서 5개 항목의 최소 기준 점검(예비심사)하여 부합하지 못하면 바로 탈락 통고하고,
2. 부합하면 한국의 Scopus Expert Content Selection and Advisory Committees (ECSAC)-Korea에 보내어 심사하도록 한다. 여기서 통과하지 못하면 탈락 통고를 하고
3. 통과한 경우(발행인 정보를 보완하라고 하기도 하며), Scopus Title Evaluation Support (STEP) 팀에서 학회에서 제출한 저널에 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자세히 조사한다. (Enrichment Process)
4. 여기서는 주로 전문가심사 제도, 정시발행, 전문 온라인으로 접근 가능, 영문 누리집 이용 가능, 학술지 누리집 수준 등을 점검하여 표기한다. 이외 편집위원 다국적성, 저자 다국적성, Scopus에서 학술지 인용도, 편집위원 명성(인용도)을 이 팀에서 점검한다고 추정하나 어떤 작업을 하는 지 공식적으로 기술한 내용은 없다. STEP 팀에서 다양한 서지정보를 산출하여 다시 ECSAC-Korea로 보내어 심사하여 등재 허락이나 탈락 여부를 권고하도록 한다.
5. ECSAC-Korea에서 권고안을 Scopus Content Selection and Advisory Board (CSAB)에 보낸다.
6. CSAB 주제별 심사위원이 심사 후 최종 결정한다. CSAB는 연 2회 5월, 10월에 열리나 등재 심사는 수시로 한다.
7. 게재 허락이 나는 경우 계약서를 3개월 안에 보낸다고 Scopus에서 연락이 온다.
8. 계약서에 서명하여 보내면 이후 Scopus에 색인을 시작한다.
9. 탈락 결과가 오는 경우 보통은 탈락 사유를 적고 2, 3년 또는 4, 5년 후 재심사를 신청할 수 있다고 기술한다. 보통은 2년이나 5년도 가끔 있다.
학술지 심사에서 점검하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그러나 이외도 다양한 내용을 살핀다.
Scopus 예비 평가(Pre-evaluation of Scopus submission; https://www.readyforscopus.com)라는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서 등재 신청 전에 학술지를 점검하고 이런 내용에 부합하면 신청하라고 안내한다. 배경은 지나치게 수준 낮은 학술지가 전 세계에서 등재 신청을 하기 때문에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만든 것이다. 물론 여기 모두 충족시킨다고 Scopus 등재를 담보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최소 이 정도를 갖추라는 것이다. 이외에도 연간 논문 수, 논문의 과학성 등을 살핀다. 다음과 같은 항목을 사전 점검하여야 한다.
예비평가 항목은 다음과 같다.
번호 | 평가 항목 | |
---|---|---|
1 | 학술지발간을 최소 2년 이상 하였다. | |
2 | 학술지 표제는 특이하고 이미 Scopus에 색인된 학술지명과 다르다 | |
3 | 전문가심사(peer review)를 한다 | |
4 | 논문 제목, 초록, 저자 소속, 찾아보기말(keywords)은 영문이며 저자명은 로마자로 표기한다 | |
5 | 참고문헌은 로마자로 표기한다 | |
6 | 정시에 발간하고 간기를 학술지 누리집에 표기한다(Epub ahead of print 권장) | |
7 | Ethics and malpractice statement를 영문으로 누리집에 안내한다. http://goo.gl/aWy7WX 참조 | |
7-1 | 편집인과 편집위원 | |
i | 편집인과 편집위원은 해당 분야 전문가이다 | |
ii | 이름과 소속, 역할을 기술한다 | |
iii | 편집사무소 연락처를 밝힌다 | |
7-2 | 저자와 저자 역할을 누리집에서 밝힌다 | |
i | 저자가 부담할 article processing charge, submission fee를 밝힌다 | |
ii | 모든 저자가 연구에 일정 부분 기여하여야 한다 | |
iii | 게재 철회나 수정에 모든 저자가 책임을 진다 | |
iv | 저자의 신원을 밝혀야 한다 | |
v | 연구비 수령을 밝혀야 한다 | |
vi | 같은 연구 결과를 두 종 이상 학술지에 투고하지 말아야 한다. | |
7-3 | 전문가심사 과정 | |
i | 모든 원고는 전문가 심사를 받아야 한다. | |
ii | 전문가심사 유형(single, double, open review) | |
iii | 전문기심사는 원고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는 것이다. | |
iv | 심사자는 이해관계가 없어야 한다. | |
v | 심사받은 원고는 출판 전에 보안을 지켜야 한다 | |
7-4 | 출판윤리 사항 공개 | |
i | 발행인과 편집인은 출판윤리 위반이 일어나는 것을 예방하고 감독하고 절차를 밟아 해결하여야 한다. | |
ii | 발행인과 편집인은 출판윤리 위반 사항을 장려하거나 허락하면 안된다 | |
iii | 발행인과 편집인은 출판윤리 위반 혐의를 파악하는 경우 적절히 처리하여야 한다. | |
iv | 학술지에 게재 철회나 수정에 대한 지침이 있어야 한다 | |
v | 언제든지 기꺼이 수정, 해명(clarification), 철회, 사과를 할 수 있어야한다 | |
7-5 | Copyright and licensing information를 누리집에 밝혀야 한다. | |
7-6 | 구독료(subscription fees)나 열람료(pay-per-view fees)를 밝혀야 한다 | |
7-7 | 아카이빙(학술지 폐간 경우 열람할 곳)을 어디에 할지 밝혀야 한다. | |
7-8 | 소유권(ownership), 운영팀(management team)을 밝혀야 한다 | |
8 | International ISSN Center에 등록한 ISSN 또는 e-ISSN/ISSN-L (Linking ISSN) 표기 http://www.issn.org/ the-centre-and-the-network/members-countries/the-issn-network-today/에서 받을 수 있다. | |
9 | 영문 학술지 누리집 | |
10 | 영문 투고규정이 있다 | |
11 | 영문 aims and scope을 기술한다 | |
12 | 지역 다양성 | |
12-1 | 편집인, 편집위원이 다양한 국적에 분포한다 | |
12-1 | 저자가 다양한 국적에 분포한다 | |
13 | Scopus 데이터베이스에서 인용된 회수(total cites). Scopus에서 검색하여야 함. Advanced search function에 서 REFSRCTITLE("Journal name")으로 검색 | |
14 | 편집인은 학술지 해당 분야 전문가이다 | |
15 | DOI를 제공한다 | |
16 | 논문 수준 | |
16-1 | 과학적이고 국제적인 독자에게 유용한 내용을 제공한다 | |
16-2 | 논문 내용이 aims and scope에 맞는다 | |
16-3 | 표와 그림 수준이 높게 작성한다 | |
16-4 | 영문법이 맞고, 내용이 논리적이고, 쉽게 이해 가능하다 | |
16-5 | 초록이 명백하고 이해하기 쉽고, 전문을 잘 요약한다 |
http://suggestor.step.scopus.com/progressTracker에서 등재 신청할 때 받은 tracking number를 넣으면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Journal of Educational Evaluation for Health Professions의 tracking number는 C969114F3D357E8E이므로 누구든지 이 번호를 치면 어느 과정에 와 있는지 알 수 있다.
https://www.nlm.nih.gov/lstrc/jsel.html에 자세한 기술이 있다.
https://wwwcf.nlm.nih.gov/lstrc/lstrcform/med/index.html에 들어가서 새 계정을 만들고 신청하면 된다.
인쇄본으로 심사받으려면 아래 주소로 인쇄본 보내는데 연 3회 이상 발행이면 최근호 4개호, 연 2회 발행이면 최근호 3개호, 연 1회 발행이면 최근호 2개호를 아래 주소로 보낸다. 심사는 Literature Selection Technical Review Committee에서 연 3회 시행한다.
LSTRC Scientific Review Administrator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Building 38A - Room 4N-419
8600 Rockville Pike
Bethesda, MD U.S.A. 20894
LSTRCinfo@mail.nlm.nih.gov
등재 신청 사전에 준비할 항목. *는 필수입력 항목
온라인판으로 심사받을 때는 오로지 학술지 누리집만 가지고 심사한다.
번호 | 항목 | 직접기술/선택 | |
---|---|---|---|
1 | Journal Title* | ||
2 | Previous Titles, if any | ||
3 | Print or Electronic ISSN* | Print ISSN, if any | |
4 | Electronic ISSN, if any | ||
5 | Other ISSN, if any | ||
6 | Publisher* | ||
7 | Year of First Issue* | ||
8 | Country of Publication* | ||
9 | Sponsoring Organization(s), if any | ||
10 | Language of Journal* | ||
11 | Frequency of Publication* | ||
12 | Is the entire journal Open Access | □ Yes □ No | |
13 | Electronic-only Journal: | □ Yes □ No | |
14 | If electronic-only journal or print journal with electronic equivalent, URL: | ||
15 | User Name and Password for NLM full access during the review process only: | User Name: | |
Password: | |||
(Open access인 경우 불필요) | |||
16 | Journal of Record* | □ Print Version | |
□ Electronic Version | |||
17 | Editorial Information | Editor's name* | |
18 | Full mailing address* | ||
19 | Email address* | ||
20 | Publisher contact* | ||
21 | Full mailing address* | ||
22 | Email address* | ||
23 | Aims and Scope of Journal (What niche does it fill? Who is the intended audience?) - max 800 characters: | ||
24 | Editorial Board Members with Affiliations (if both not listed in journal issue) - max 800 characters: | ||
25 | Review by Editor or Editorial Board | □ Yes □ No | |
26 | Editor-in-Chief is the final authority on all editorial decisions | □ Yes □ No | |
27 | Use Outside Peer Reviewers | □ Yes □ No | |
28 | Description of Peer Review process - max 800 characters* | ||
29 | Other Modes of Review, such as Statistical Editing (describe) - max 250 char- acters | ||
30 | Number of Reviewers Assigned per Manuscript | ||
31 | Percent of Unsolicited Manuscripts | ||
32 | Acceptance Rate of Unsolicited Manuscripts in last 12 months | ||
33 | Average Length of Time From Author Submission of Manuscript to Final Published Version of Article | ||
34 | Article Types Published (Estimate the number of articles in the issues submitted. Example 5 or 3-5) | □ Review: | |
□ Research: | |||
□ Case Reports: | |||
□ Commentaries: | |||
□ Other: | |||
35 | How Journal is funded:(Indicate any that apply) | □ Advertisements | |
□ Membership Dues | |||
□ Subscription Fees | |||
□ Grants | |||
□ Other Please Describe: | |||
36 | Journal Publishes sources of financial support for articles | □ Yes □ No | |
37 | Disclosure Information | ||
38 | Published Conflict-of-Interest Statement (Click on for detailed description)* | □ Yes □ No | |
39 | If yes, Web Site | ||
40 | Published Statement of Human and Animal Rights (Click on for detailed description)* | □ Yes □ No | |
41 | If yes, Web Site | ||
42 | Complies with International Committee of Medical Journal Editors' Recommendations | □ Yes □ No | |
43 | Can provide citations and abstracts in XML-tagged data | □ Yes □ No | |
44 | Included in the Following Indexing Services - max 300 characters | ||
45 | You may use this space to tell the reviewers anything else about the journal (max 3,800 characters, about 460 words) |
* 는 필수 항목(https://www.nlm.nih.gov/lstrc/jsel.html).
앞에 주소에서 신청하면 이 점검표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4.0 이상이면 통과하는데 PubMed XML을 제공한다고 하면 3.75에서도 통과한다. 국내지가 탈락하는 경우 대개 3.0-3.5 수준 점수로 탈락한다. 점검표를 가지고 학술지를 평가한다. 그러나 이 점검표가 전부는 아니고 학술지가 특이성이 있어서 현재 MEDLINE 데이터베이스를 풍부하게(enrichment) 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이 점검표는 학회에서 받은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2000년도 처음 PMC를 미국국립의학도서관에서 시작할 때는 영문지이고 XML만 정확하게 제작하여 신청하면 대개 다 받았다. 그리고 PubMed 검색이 가능하여서 MEDLINE에 등재 시키지 못한 많은 학술지가 PMC를 통하여 PubMed에 등재시키는 전략을 폈다. 덕분에 2015년까지는 국내 의학이나 생명과학 학술지는 대거 영문 전환하여 등재 신청하면 모두 다 등재되었다. 그러나 2016년부터 과학성 심사에서 탈락하는 잡지가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즉, 초기와 달리 등재 심사 기준이 MEDLINE과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문턱이 높아졌다. 우선 PMC 등재 신청 전 표 14에 기술한 6가지 기본 요건을 갖추었는지 점검하여야 한다.
번호 | 평가 항목 | 해당여부 |
---|---|---|
1 | 전문이 영문이어야 한다. | |
2 | ISSN (eISSN포함)이 있어야 한다. | |
3 | 최소 2년간 학술지를 발행하여야 한다. | |
4 | 논문 수가 최소 25편은 있어야 한다. | |
5 | Recommendations for the Conduct, Reporting, Editing, and Publication of Scholarly Work in Medical Journals (http://www.icmje.org/icmje-recommendations.pdf) from ICMJE 에 따른다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 | |
6 | Principles of Transparency and Best Practice in Scholarly Publishing (joint statement by COPE, DOAJ, WAME, and OASPA; http://doaj.org/bestpractice)에 따른 다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 | 16개 항목을 모두 갖추었나? |
이 업무 지침을 학술지 누리집에 잘 기술하여야 PMC 등재 신청이 가능하다. 국문판 번역을 https://doaj.org/kr/bestpracti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 학술지가 이 업무지침에서 흔히 다루지 못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그러므로 어떻게 기술하여야 하는 지 한국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에서 발간하는 Science Editing (https://www.escienceediting.org/about/best_practice.php)에서 확인하여 학회 현황에 맞추어 수정 보완하여 기술하면 충분하다.
기타 PMC 등재 신청할 때 준비할 사항은 아래와 같다.
PMC에 등재 신청을 하면 다음과 같은 항목을 점검한다. 이 항목은 MEDLINE 등재 심사 수준과 거의 차이가 없다.
PMC 등재 신청 후 과거와 달리 탈락하는 경우가 더 많아 재신청 안내도 하는데 대개 탈락 후 2년 지나서 지적한 내용을 보완하고 재신청하라고 한다. 그러면 지적한 내용에 조목조목 답하면서 2년 뒤 재신청하여야 한다.
미국 농림부 National Agricola Library에서 운영하는 농수산학 분야 초록 250만 편 이상을 수록한 데이터베이스이다. https://agricola.nal.usda.gov에서 검색할 수 있다. 등재에 대한 안내는 https://www.nal.usda.gov/faq-how-to-get-journal-indexed-in-agricola에서 찾을 수 있다. Chief Collection Development Librarian (AGRICOLAPublishers@ars.usda.gov)에게 편집인이나 발행인이 메일로 학술지 등재를 원한다고 하면 학술지의 aims and scope 이 농수산학 분야인지 확인하고 논문의 질을 심사하여 등재 여부를 통고한다. 이후 요구하는 XML 파일을 보내면 색인되어 검색 가능하다.
Metadata Object Description Schema (MODS)에 따른 XML 파일을 선호하나, JATS XML이나 NLM DTD도 가능하다. 국내 농수산학 분야 학술지는 최근 모두 JATS XML 작업을 하므로 XML 파일 발송에 어려움이 없이 Agricola에서 원하는 형태로 발송할 수 있다.
화학 분야 학술지를 색인한다. 국내지는 100종 이상 등재되었다. 특히 의학 학술지도 다수 등재되었다. 온라인 학술지인 경우 http://web.cas.org/forms/journalform.html에서 색인 신청을 한다. 화면에 나오는 서지정보와 연락처 등 각 문항에 내용 기술하고 보내면 심사 시작한다. 인쇄본인 경우 최근 발행 3개호를 한 부씩 아래 주소로 발송하면서 신청하는 편지를 쓴다.
심사를 어떻게 한다고 자세히 알리는 내용이 없다. 전문가가 화학을 다루는 지 점검하고 등재시킨다고 추정한다. 최근에는 의학 분야는 비록 약품을 다룬다고 하여도 약리학이나 약학 분야가 아닌 임상의학 분야는 받지 않는 정책을 펴고 있다. CAS 등재 신청할 때 준비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교육학 분야 학술지로 영문 학술지인 경우만 등재 가능하다. 국내 교육학 분야 학술지이면서 영문지는 등재 신청할 수 있지만, 의학 분야인 경우 PubMed에서 검색되는 학술지는 ERIC에서 받지 않는 정책을 펴고 있다. 이 내용은 어디에 기술한 것은 없으나 Journal of Educational Evaluation for Health Professions 등재 신청하면서 받은 답에서 알 수 있었다. 즉, 미정부 산하 기관 두 곳에서 중복하여 동일 학술지 색인을 하지 않는 정책 때문이다. ERICRequests@ed.gov에 메일로 신청한다.
심리학 분야를 다루므로 국내 심리학 분야 학술지는 국문지도 등재 신청 가능하다. 국내지는 현재 Clinical Psychopharmacology and Neuroscience (ISSN:1738-1088) 한 종이 등재되어 있다. psycinfocov@apa.org에 메일을 보내어 신청한다. 등재 심사 항목은 아래와 같다.
아래와 같은 내용을 준비하여 https://doaj.org/application/new에서 입력한다.
대부분 항목은 기술에 어려움이 없으나 몇 개 항목은 생소한 용어가 나온다.
(8번) Platform, Host or Aggregator: 학술지가 서비스되는 플랫폼, 호스트, aggregator 이름을 넣는 것이다. 예를 들어 Open Journal System, HighWire Press, EBSCO 등이다. Aggregator로 아래와 같은 예가 있으므로 해당하는 경우 입력한다. 해당하는 예가 없으면 빈칸으로 둔다.
1. Hosting Aggregators: • Ovid, SilverPlatter, Dialog, CatchWord, Highwire Press, Allen Press, the American Institute of Physics, the hosting services of Ingenta 등이 있고, 국내인 경우 상업 데이터베이스로 누리미디어 DBPIA, 한국학술정보 KISS, 교보문고/학지사 Scholar가 해당한다. 비영리로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KoreaMed Synapse가 해당한다.
2. Gateways Aggregators: Subscription Agencies as Gateway Service Providers로 SwetsNet, RoweCom, Informatics (J-Gat) 등이 있고, 전통적인 색인 기관으로 Web of Science, BIOSIS, CSA, INSPEC, SCOPUS 등이 있으며 국내 예로 한국연구재단 KCI, 한국과학기술학술정보원 KoreaScience,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KoreaMed를 들 수 있다. 제 3 링크 서비스 제공자로 (Third Party Link Service Providers) CrossRef, SFX from ExLibris (Open URL) 등이 있다.
3. Full-Text Aggregators: 도서관을 위한 아카이빙 서비스와 영구적인 접근 모델(Perpetual Access models with archiving space for the library)로 Ovid, OCLC가 있으며 매년 구독하는 접근 모델(Annual Lease Access models)로 ProQuest, EBSCO 등이 있다.
No policy in place
LOCKSS
CLOCKSS
Portico
PMC/Europe PMC
A national library
Other
(Select all that apply. Institutional archives and publishers own online archives are not valid)
이것은 학술지가 폐간하더라도 나중에 학술지를 볼 수 있느냐를 알려 주는 정책이다.
우리나라 학술지의 경우 국립중앙도서관에 아카이빙이 가능하므로 여기다 기탁하고 A national library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낫다. 만약 국립중앙도서관은 물론 다른 곳에도 기탁하지 않았다면 No policy in place를 선택한다. 아카이빙 장소를 적는 것이 DOAJ 등재 심사할 때 필수요건은 아니지만 가능하다면 아카이빙 장소를 기술할 수 있도록 국내지 경우 국립중앙도서관에 기탁할 것을 권장한다. 학술지 누리집에 디지털 형태로 보여주는 것은 아카이빙이 아니다. LOCKSS (http://www.lockss.org), CLOCKSS (http://www.clockss.org), Portico (http://www.portico.org/digital-preservation) 등은 디지털 컨텐츠에 대한 접근을 지속하기 위한 저비용 보존시스템들이다. PMC/Europe PMC는 영문 생의학 학술지 전문을 XML로 제작하여 기탁하는 저장소로 미국립의학도서관에서 운영한다. 국내 발행 의학학술지로 영문이면서 PMC에 등재된 경우 PMC를 선택한다.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http://seoji.nl.go.kr)에 아카이빙을 위한 납본 방법 설명이 있다. 디지털 자료 납본을 하는 학술지는 http://seoji.nl.go.kr/archive/archive_intro_kor.html에서 찾을 수 있다.
문의처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번호 06579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반포동)
온라인 자료 납본 문의: +82-2-590-6387
(27번) 소프트웨어나 스파이더 등이 저널 컨텐츠를 자동적으로 크롤링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지(Does the journal allow software/spiders to automatically crawl the journal content also known as text mining)?
누리집 담당회사 직원에게 문의하여 특별히 학술지 누리집 crawling 을 제한하고 있는지 문의하고 없으면 Yes로 표기한다. 누리집에서 로봇이 crawling 하는 것을 막는 <disallow>를 스크립트로 작성하면 들어오지 못한다. 특정 로봇이 오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 대부분의 open access 학술지는 로봇이 들어오는 것을 막지 않는다. 당연히 많은 곳에서 메타 정보로 제공하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특히 Google Scholar가 매일 들어오는 데 이것을 막지 말아야 한다. 정부 산하 기관이나 일부 기관에서 보안망을 구축하여 로봇을 막는 경우 있으므로 학술지 누리집에 어느 망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29번) 논문 수준의 메타데이터를 DOAJ에 제공할 수 있는지(Does the journal provide, or intend to provide, article level metadata to DOAJ)? *
만약 Yes라고 표기하였다면 DOAJ 통과 이후 3개월 안에 제공되어야 함(If yes, metadata must be provided within 3 months of acceptance into DOAJ)
학술지 full text JATS XML을 작업하거나 Crossref XML 작업을 하는 경우 이 DOAJ XML 작성은 간단한 변환 프로그램으로 가능하다. 가능하다면 Yes로 표기하고 학술지 누리집 제작 업체에 요청하면 작업할 수 있다. No로 표기하여도 무방하나 이곳에 자료를 입력하면 검색에 유리하므로 가능하다면 Yes로 표기하고 작업하는 것을 권장한다.
(51번) deposit policy directory에 deposit policy가 있는지(With which deposit policy directory does the journal have a registered deposit policy?)
None
Sherpa/Romeo
Dulcinea
Heloise
Diadorim
Other
Select all that apply.
(이 중 스페인 학술저널 전용 정책인 Dulcinea, 프랑스어권 출판사 전용 정책인 Heloise, 브라질 과학저널 전용 정책인 Diadorim은 국내지와 무관)
이것은 저자가 open access 잡지에 투고하고 게재 승인된 다음에 자신의 자료를 기관 repository에 언제 기탁할 수 있는 지 즉 green OA 에서 어느 순간 저자가 기탁할 수 있는지를 정책으로 기술하라는 것이라서 Sherpa/Romeo에 학술지를 등록하여도 좋고 아니면 Sherpa/Romeo 정책을 따른다고 학술지 누리집에서 선언하여도 무방하다. 이때 학술지에서 저자가 기관저장소에 출판 전에도 accept 되면 기탁할 수 있는지 아니면 출판 후에만 기탁할 수 있는지 밝히면 된다. 또한 Other를 선택하면 다른 정책을 따르는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이라서 other로 선택하고 누리집에서 기술하여도 무방하다. 보통은 Shepa/Romeo를 따른다거나 여기 가입을 하거나 하는 것으로 답한다. 어느 것도 누리집에 표기하지 않으면 None을 선택하여도 무방하다. KCI 학회지발간현황 입력화면에서 Sherpa/Romeo 등록이 연결되어 있다. DOAJ 등록신청을 하기 전에 Sherpa/Romeo 등록을 반드시 선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52번) 학술지는 저자가 제한 없이 저작권을 보유하도록 허락하는지(Does the journal allow the author(s) to hold the copyright without restrictions?)
우리나라 학술지는 대개 다 학회나 기관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지 저자에게 주지 않으므로 대부분은 No이나 특별히 저자에게 주는 학회도 일부 있으므로 그런 곳은 Yes이다. 그런데 국내 학술지는 저자가 모든 게재료를 부담하는 곳은 극히 드물고 대개 게재료가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적은 금액으로 학회가 지원하여 발행하므로 저자에게 저작권을 줄 필요가 없으며 또한 저자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을 때 상업용 라이선스를 위하여 저자와 연락을 시도할 때 불가능한 경우는 사용에 지장을 받고 또한 저작권 분쟁이 있을 때 저자는 대처할 방법이 마땅치 않으므로 저작권은 학회가 가지고 있는 것을 권장한다.
(54번) 학술지는 저자가 제한 없이 출판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지(Will the journal allow the author(s) to retain publishing rights without restrictions?)
마찬가지로 대부분 국내지는 No이다.
이후 The qualifiers for the DOAJ Seal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이것은 조금 더 상위의 open access라는 것이지만 저자에게 저작권과 출판권을 준다는 것이어야 하여서 국내지와 맞지 않는 내용이므로 무시하여도 된다.
학술지가 DOAJ에 등록이 되면 메타 정보(서지정보와 초록)를 XML로 제작하여 보내라는 편지가 온다. 그러면 JATS XML에서 DOAJ XML로 변환하여 ftp를 배정 받아서 보내면 이후 DOAJ에서 검색 가능하다.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하여 모두 가능하다고 하면 창간 준비를 할 수 있다.
이후 다음 사항을 준비한다.
학술지를 발행하면서 온라인판이 반드시 있어야 하므로 학술지 전자 표준으로 다음 사항을 갖출 수 있어야 한다.
WorldCAT은 전세계 도서관의 서지목록을 정리한 데이터베이스이므로 여기에 가입한 도서관에 납본이 되거나 아니면 온라인판으로 등록이 되면 학술지가 전 세계에 소개되는 효과가 있다. 그 외 국내 국제적으로 인쇄본인 경우 납본할 도서관 목록은 다음과 같다.
번호 | 도서관 목록 | 설명 |
---|---|---|
1 | 국립중앙도서관 | 국내 도서관법에 따라 반드시 납본. http://seoji.nl.go.kr에서 납본 또는 기증 안내 |
2 | 국회도서관 | 국내 도서관법에 따라 반드시 납본 또는 기증 https://www.nanet.go.kr/usermadang/etc/payDonateView.do#에 안내 |
3 | US Library of Congress | 미국 국회 도서관에서 전 세계 자료 수집 |
LM 623 Library of Congress Washington, DC 20540-2530 | ||
4 | British Library | 영국 국립 도서관으로 전 세계 자료 수집 |
The British Library, 96 Euston Road, London, NW12DB, UK | ||
5 | US National Medical Library | 의학, 생명과학 분야인 경우 발송하면 NLM Catalog에 실림 |
Serial Records Section | ||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 ||
8600 Rockville Pike | ||
Bethesda, MD 20894, USA |
학술지 폐간으로 인하여 또는 통폐합 과정에서 더 이상 발행하지 않는 학술지 편집인이 점검할 내용은 아래와 같다.
학술지 표제(title) 변경할 때 점검사항은 아래와 같다.
다음과 같은 구성 요소를 모두 갖추어야 한다.
2. 학술지 누리집 구성 요소
아래와 같은 내용을 영문 누리집에서 최소한으로 반드시 갖추어야 하고 물론 이외도 앞에 기술한 구성 요소를 다 보여 주고, digital standard를 전부 구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3. 단위 표기
학술지에서는 국제 표준 측정단위를 사용한다.
4. 보존용지(Permanence of paper)
인쇄본을 발행할 경우 사용하는 용지의 특성을 기술하여야 한다. 보존성이 우수한 기록 재료를 보존용지라고 하는데 이 규격의 조건은 표준설정기관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으며 다음과 같다.
항목 | 기준 |
---|---|
종류 | 단일 종류 |
pH | 7.5-10 (냉수추출법) |
펄프의 종류 | 화학펄프 100% |
탄산칼슘 함량 | 2% 이상 |
인열강도(Tear resistance) | 최소 5.25 mNm2/g (코팅하지 않은 경우) |
최소 3.50 mNm2/g (코팅한 경우) | |
Kappa 값 | 7.0 미만 |
항목 | 설명 |
---|---|
종류 | 단일 종류 |
pH | 7.5-10 (냉수추출법) |
펄프의 종류 | 화학 펄프 100% |
탄산칼슘 함량 | 2% 이상 |
인열강도 | 최소 5 mNm2/g (코팅여부와 무관) |
Kappa 값 | 5.0 미만 |
측정항목 중 탄산칼슘은 알칼리 함량을 뜻하고 Kappa 값은 리그닌(lignin, 목재, 대나무, 짚 따위의 목화(木化)한 식물체 속에 20-30% 존재하는 방향족 고분자 화합물) 함량을 뜻한다. 리그닌 함량이 많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누렇게 변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인열강도(tear index)는 잡아당겨 찢어트리는 데 드는 힘을 뜻한다. 국내에서 학술지에 많이 사용하는 일부 종이를 대상으로 측정한 결과 한솔제지의 밀레니움 아트지가 위 조건을 충족하여 많은 학술지가 재질을 바꾸었다. 국내 많은 제지사가 자기 회사가 생산하는 종이가 KS, ISO ANSI/NISO 규격에 따른 보존용지인지 아닌지를 어디에도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표기하지 않고 판매하고 있어, 중간 유통단계의 제업사도 내용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사용자가 측정을 의뢰하는 등의 작업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어느 종이를 사용하는 학회에서 그 종이가 보존용지인지 알려면 제업사 또는 생산회사에 우선 문의하여 보고 정보를 구할 수 없으면 직접 국내에서 측정기관에 의뢰하여야 한다. 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산림과학부 환경재료과학 전공, 제지공학 및 종이물성학 연구실에 측정 의뢰를 부탁할 수 있으나 측정 및 결과 제공 여부는 연구실 운영 사정에 따른다. 그리고 이런 보존용지를 사용할 때는 다음과 같이 표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This paper meets the requirements of ANSI/NISO Z39.48-1992 (Permanence of Paper).
또는
This paper meets the requirements of ISO 9706-1994 and ANSI/NISO Z39.48-1992 (Permanence of Paper).
이 보존용지 기술이 왜 필요할까? 이런 기술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서 도서관에서 학술지 보관 장소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과거 산성 종이에 인쇄한 것은 별도의 보관 장소가 있다.
그러므로 편집인은 학술지의 종이가 보존용지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면 최소 다음과 같이 알칼리 종이에 인쇄한다고 표기하여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학술지 인쇄를 위하여 유통하는 대부분의 종이는 모두 알칼리 종이이므로 따로 검사를 받지 않고 아래처럼 표기하여도 무방하다.
이렇게 표기하는 것이 학술지의 종이 질에 대한 최소 수준을 알려 주는 정보로 필요하다.
ICMJE 출판 원칙을 따르는 학술지인 경우 임상자료를 다룰 때 어느 범위까지 공개할 지를 저자(연구자, 투고자)가 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 정책은 강제 조항이 아니고 저자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고 이것을 선언하라는 것이므로 바로 적용하여도 원고 받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
전자투고시스템이 국제 색인 데이터베이스 신청에 필수 요건은 아니나 전세계에서 투고 받으면서 관리하기에 편리한 시스템이므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다양한 플랫폼이 나와 있고 국내 회사 또는 해외 회사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국내에서 다양한 회사에서 시스템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JAMS도 있다. 어느 것을 사용하던지 학술지의 여건에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국내와 해외 회사 제품은 기능에 큰 차이가 없으나 국내사는 편집인의 요구 사항을 매우 빠르게 반영하며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래에 국내에서 유무료로 서비스하는 시스템과 회사를 소개하고 또한 해외 시스템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소개한다. 해외 유료 시스템은 소개에서 제외시켰다.
구분 | 회사명 또는 시스템명 | 운영처 | URL |
---|---|---|---|
국내 무료 | JAMS 2.0 (Journal & Article Management System) | 한국연구재단(국문지) | https://portal.jams.or.kr/portal/info/jamsInfo.kci |
ACOMSNRF | 한국연구재단(영문지) | https://portal.jams.or.kr/portal/info/busiInfo.kci | |
국내 유료 | 거목문화사 온라인투고시스템 | 거목문화사 | https://www.guhmok.com |
DBpiaONE | 누리미디어 | http://www.nurimedia.co.kr/13 | |
M2-EMS | 엠투커뮤니티 | http://www.m2community.co.kr | |
eSS@i | 인포랑 | http://www.medrang.co.kr | |
KOREASCHOLAR 논문투고시스템 | 코리아스칼라 | http://koreascholar.com/img/sub2.html | |
해외 무료 | Open Journal System | Public Knowledge Foundation | https://pkp.sfu.ca/ojs/ |
DPubS | Cornell University Library, USA | http://dpubs.org | |
Digital Commons | Bepress | https://www.bepress.com/products/digital-commons/features/journal-publishing/ |
투고시스템에서 갖출 기능 점검 사항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이면 충분하다(cited from Sci Ed 2018;5:124-34).
연구출판윤리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는 다음과 같다.
중복출판 유형은 다음과 같다.
권장 보고지침은 주로 의생명과학 논문에서 많이 다루는 논문 유형별 논문 작성 지침이다. 이 지침을 논문 심사에서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https://www.equator-network.org/reporting-guidelines/에서 찾을 수 있다.
심사평 작성할 때 주의할 점은 아래와 같다. 투고한 저자는 같은 학문 사회의 동료라는 인식을 하고 가능하다면 논문 발행이나 추후 투고에 도움이 되도록 기술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 표에 해당 여부를 표기하고 총점을 내어서 학술지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점검하여 보자.
이 표에서 편집인은 대개 5점 이상에 해당한다.
다양한 국내외 편집인 모임에 참석하여 최신 정보를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아래와 같은 학회가 국내 편집인이나 원고편집인이 주로 참석하는 모임이다.
Elsevier사 지영석 회장의 표현을 빌면 “학술지는 100% 편집인 역량에 달려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편집인이 학술지 편집과 발행에 대하여 이해하고 어떻게 방향을 정하느냐에 따라 학술지 발전을 좌우한다. 그러면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까? 그림 2가 보여 주듯이 브랜드를 키워야 하고 그러기 위하여 내용이 훌륭함과 더불어 접근성을 극대화시켜야 한다. 이런 과정에서 학회의 경제적인 지원이 필수이다.
맺는말
이와 같은 다양한 표를 모두 이해하고 학술지 편집과 발행에 적용시키는 작업은 쉬운 일이 아니다. 북미나 서유럽 발행 학술지 편집인은 대개 심사만을 집중하지 나머지 다양한 작업은 모두 출판 전문가, 즉 편집관리자(managing editor), 원고편집인(manuscript editor), 법률자문가(lawyer) 등이 처리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학회가 출판사(publisher)이고 편집인은 출판인(publisher) 일을 담당하므로 그 업무가 매우 많고 편집인이 바뀔 때마다 새로 공부하여야 한다. 즉, 우리나라 편집인은 해외 상업출판사와 협력하는 것이 아닌 경우 모두 editor-publisher인 셈이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은 우리도 서양의 브랜드 있는 상업회사 수준의 출판사를 공동으로 키워 나가면서 편집인은 투고 원고 심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다. 그러나 언제 가능할지 아직은 미지수이므로 편집인이 이런 다양한 내용을 이해하고 학술지 편집에 반영하여야 한다. 이미 국제 학술지 시장을 상업출판사가 지배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처럼 학회지를 운영하는 곳은 국제적인 학술지 브랜드를 유지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출판 관련 회사의 업무 수준은 국제적으로 내놓아도 손색없다. 경비만 투입한다면 어느 해외 학술지에 못지않게 훌륭하게 출판할 수 있음을 이미 많은 학회지 예에서 알 수 있다. 앞에 기술한 내용을 모두 구현한다고 국제 색인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되는 것도 아니고, 일부 구현하지 못하였다고 등재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색인데이터베이스 운영 기관에서 결정하면 우리는 결과에 따르는 도리 밖에 없다. 단지 이런 내용을 최선의 준비 방안으로 제안한다. 학술지 발전에 헌신하는 우리 편집인과 관련 인사 모든 분이 학술지 편집과 발간 과정에서 받은 고통과 상처를 서로 위로하고 치유하여,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라며 맺는말에 가름한다.
색인
Acid-free paper 37 Literature Selection Technical Review Committee 11, 13, 14
Aggregator 22, 24 LOCKSS 23, 25
Agricola 1, 19 Management team 10, 16, 17, 18
aims and scope 4, 10, 12, 17, 19, 33, 35 Managing editor 48
Altmetrics 30 MEDLINE 1, 11, 12, 13, 14, 15, 17
Archiving 4, 6, 16, 17, 23, 24, 25, 32, 35 Metrics 30
Arts & Humanity Citation Index (A&HCI) 1, 3, 4 Manuscript editor
Author taxonomy 34 Non-citable article 3
Authorship dispute 42 Open peer review 23
Biosis Citation Index (Biosis Previews) 1, 2 Open review 10, 16
Blind review 7, 23 ORCID 30, 34, 40, 41
Chemical Abstracts Service (CAS) 1, 19, 20 Ownership 10, 16
CINAHL 1, 5 Permanence of paper 33, 36, 37
Cited-by function 30 pISSN 3, 32, 33, 34
Clinical data sharing policy 38 Plagiarism 23, 41, 42
CLOCKSS 23, 25 Podcast 30
Conflict of interest 13, 14, 17, 34, 35, 42 Portico 23, 25
Copy 23, 42, 43 Post-publication discussions 16
Crawl 23, 26 Principles of Transparency and Best Practice in Scholarly Publishing 7, 15
Crossmark 30 PsycINFO 1, 21
Crossref Metadata 1, 5, 30 Publisher 12, 18, 20, 21, 22, 25, 33, 34, 48
Crossref Text and Data Mining 30 Publishing credentials 17, 18
Digital object identifier (DOI) 4, 30, 34 PubMed 1, 15, 22, 23, 25, 26, 27, 28, 30
Direct marketing 16, 17 PubMed Central (PMC) 1, 11, 17, 19, 23, 25, 30
Directory of Open Access Journals (DOAJ) 1, 15, 22, 23, 25, 26, 27, 28, 30 PubReader 30
Double blind review 23 QR code 30
Duplicate publication 42 Recommendations for the Conduct, Reporting, Editing, and Publication of Scholarly Work in Medical Journals 15
E-submission system 30 Revenue sources 16, 17
Ei Compendex 6 RIS/BibTeX 30
eISSN 3, 5, 15, 32, 33, 34 Salami publication 43
EMBASE 1 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SCIE) 1, 2, 3, 4
Emerging Science Citation Index (ESCI) 1 4, 46 SCOPUS 1, 6, 7, 8, 9, 10, 24, 40, 41, 46
Engineering Village 1, 6 Scopus Content Selection and Advisory Board (CSAB) 7
epub 9, 17, 23, 30 Scopus Expert Content Selection and Advisory Committees (ECSAC)-Korea 7
ERIC 1, 20, 21 Secure URL address 30
Europe PMC 25 Self citation 3
Fabrication 42 Single blind review 7
Falsification 42 Social Science Citation Index (SSCI) 1, 3, 4, 46
FundRef 30 Total cites 4, 10, 30
Handles 23 Unsolicited Manuscripts 12
Imalas publication 43 XML 4, 5, 13, 15, 19, 21, 23, 25, 26, 27, 28, 29, 30, 34
Independent domain 30 Zoological Record 1, 4
Informed consent 14, 16, 17, 18
Institutional repository 32
Institutional Review Baord (IRB) 16, 17
ISSN 5, 6, 7, 10, 12, 15, 20, 21, 22,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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